수원에서 티라미수로 유명한 매드퀸 카페 사장님이 차린 세번째 카페 입니다. 저희 카페는 잠시 머물러 가는 곳에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지칠때 커피 한잔의 따뜻함과 케이크의 달콤함, 공간이 주는 편안함으로 일상의 위로와 여유를 주는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모든 메뉴에 정성을 다하고, 찾아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는 카페를 만들겠습니다.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수원인계동] 케이크 맛집, 인계동 디아즈(DIAAZ)밍깅똥세를 만났던 날. 똑순이 세희가 찾아온 카페, 디아즈 쪼오기 건물 옥상 테라스에 있다! (보이시려나!) 일단 뭔가 케이크부심이 남다른 카페인것 같아 기대가 되는구료! 들어가니 꽤나 넓직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홍이의 퍼니데이메이커인계동 카페 디아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