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접시 / [200315] 사소하지 않은, 외식
[200315] 사소하지 않은, 외식아무 것도 아니었을 일상이 이렇게도 특별한 일이 되어버린 요즘- 금요일 출근길에 주말에 엄마랑 뭐할까 하니 레스토랑 같은 데 가서 꿀 찍어먹는 피자 먹고 싶다는 윤양, 그래서 일요일, 다같이 마스크 쓰고 나섰다. 터질... 꼬맹꼬맹의 상큼하루♥https://m.blog.naver.com/blue836/221865781915동탄 맛집 후식 케익까지 챙겨주는 행복한접시동탄에 왔다가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가는길에 파스타파는집이 있어~ 무작정 들어갔던 행복한접시 주차는 사진 보시다시피 앞마당에 2대 정도 댈수있는걸로 보이구요.. 더댈수 있나? ㅎㅎ 3대 까지는 되지... 간지가 간지다와야 간지지~https://m.blog.naver.com/boguse5/22138..
2020.05.13